2017. 01. 18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AWS CLOUD 2017 행사를 참석하였다.

전년도 2016 행사 이후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른 행사는 참석하지 못하고 1년만에 참석을 하였다.

전년도의 경우 서울리젼 설립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면 

올해는 전년도 1년을 돌아보며 서울 리전을 이용한 다양한 기업들의 사례와 

작년 미쿡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reinvent에서 소개 된 신규 기술에 대한 소개가 주를 이루었다.


먼저 첫 세션 공통으로 AWS 염동훈 대표이사의 기조연설로 시작하였다.

금일 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간략한 reinvent의 내용, 2016년 12월에 적용 된 요금 할인, 

작년 1년간의 서울리젼에 대한 내용과 함께 "슈퍼파워"라는 단어를 많이 언급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AWS 뿐만이 아니고 Microsoft Azure도 사용하고 AWS 파트너 업무도 진행하면서 느낀 거지만 

슈퍼 파워를 언급하는 것이 Cloud 업체에서 리더이고 가장 강력하다는 의미로 사용하는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 부정은 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인정하는 부분은 맞다.(아마도 reinvent에서도 슈퍼 파워라는 단어가 언급되지 않았나 싶은데..)


암튼... 기조 연설을 마치고 두번째 세션부터는 3가지 파트로 나워 진행 되었다.

AWS Business, AWS New Services, AWS Tech 로 나눠 진행하였으며 각 파트는 각각 주제에 맞는 다른 내용을 다뤘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행사 신청 시점부터 관심을 가졌던 AWS Athena와 AI 서비스에 관심을 많이 가졌는데

언제나 그랬긴 하지만 각 세션별로 시간이 한정되어 있고 깊은 내용을 다루지 않는 점이 좀 아쉽긴 했다.


참석한 세션에 대한 내용을 이제 다뤄보려 한다.

두번째 세션은 AWS Tech에서 다루는 서울 리전 개설 1년, 모범 아키텍처 설계 전략을 듣고 싶었으나 

입구에서부터 서있을 자리까지 없으니 입장이 불가하다는 얘기를 하였다.

아쉬운 부분이긴 했으나 차선책으로 AWS New Service의 AWS 신규 서비스를 통해 본 클라우드의 미래 세션을 들었다.

사진을 다 찍진 못했으나(사실 아는 내용이 대부분이라 다 찍은건 아니다...^^;;)

내용중 API Gateway와 market place연동 부분과 aws gateway 개발자 포털을 운영하는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AWS 사용 경력과 사용 능력이 누구한테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데(파트너 업무도 진행했다..^^;;;)

market place는 이용해 보지 않았다. 

자체 솔루션을 만들고 그 업무만 담당하다 보니 그런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개인 시간을 내어 사용하지 않았던거 같다.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간단하게나마 market place에 등록하여 무료 제공 혹은 유료로 판매하는 API도 개발해 봐야겠다.

아! market place는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사용자가 개발한 AMI등을 market place(android market이나 ios app store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할듯 싶다)에 등록하고 이를 필요한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구조이다.

api gateway는 말 그대로 이다.

api 역할을 하는 관리형태의 서비스이며 serverless 아키텍처 구성을 위해 뒤에 aws lambda service를 붙여 api 형태로 서비스도 가능하다.


그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

작년과 비슷하게 나왔다. 전에 누군가에게 얼핏 듣기로는 5만원 상당의 도시락이라고 들었는데 자세히 보면 절대 싼 금액으로 먹을수 있는건 아닌거 같다. 그렇다고 5만원은..... 호텔에서 나오는 도시락이니까...^^ 사진을 보자.

된장국도 나왔는데 사진으로 못 남겼다. 너무 느게 나와서..ㅠㅠ

사진에 자세하게 표현이 되는지 모르겠으나 전복도 잇고 장어도 한 조각 나온다.

샐러드와 후식까지 제공되고 호텔에서 먹는거니 아마도 5만원이라는 얘기가 맞을 것도 같다.(내돈 주고는 힘들겠다..ㅠ)


점심을 맛있게 먹고 파트너 부스를 돌아 봤다.

특히한 부스가 몇군데 있었으나 당연 눈에 띄는 곳은 메가존...

도우미를 3명가량 불러서 행사에 참여하도록 하였는데 역시 사람들이 많이 몰렸다. (흠흠... 예쁘신 분들이였다.ㅋㅋ)

그리고 GS 네오텍은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분장을 한 남자분 두분을 부스앞에 세워서 행사를 진행하였는데 은근히 이분들과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파트너사에서 설문 또는 명함을 넣을 경우 주는 사은품등을 받고 오후 세션을 들었다.


오후 첫 세션은 AWS 가상 컴퓨팅 분야의 혁신 서비스를 들었다.

사실 Aurora 운용하기 세션을 들으려고 했으나 같이 간 분들과 함께 듣기 위하여 어쩔수 없었다.

내용은 사진과 함께 간단하게 소개한다.

지금 보이는 EC2 Type이 사용하던 타입으로 간단한 설명은 위에 사진을 확인 하기 바란다.

아마도 AWS를 사용해봤거나 관심이 있으면 별다른 설명이 없어도 알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신규로 추가 된 인스턴스 타입이다.

R3에서 R4로 진화? 했으며 메모리 최적화 인스턴스 답게 EC2 한대당 최대 488GByte까지 지원한다.

Memory를 많이 쓰는 작업을 하는 용도에는 쓰이면 좋겠지만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가격 부담이 상당할 테니 잘 확인하고 회사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다음은 I3 Type으로 I/O에 최적화 된 인스턴스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으로 써보진 않았다. 

하지만 위에 보이는 것과 같이 다양한 곳에 쓰일 수 있다.

특히 HDFS 환경에 잘 어울릴 것이라고 판단이 된다.(I/O 최적화니까~^^;;)

그리고 아직 출시를 하지 않은 것으로 곧 출시 예정이라고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Computing 최적화 인스턴스이다.

기존 C4 Type에 비해 크게 달라진 것은 굵게 처리된 글씨처럼 Haswell에서 Skylake로 변경 되었다는 점이다.

필자도 C4 type Instance를 이용하여 배치성 분석 서비스에 활용하고 있는데 서울 리전에 출시를 한다면 

기존 타입에 비해 성능이 얼마나 뛰어난지 테스트 해봐야겠다.


여기까지가 EC2 Type에 대한 설명이였다면 다음은 Elastic GPU에 대한 내용이였다.

무엇인고 하니 GPU를 EBS처럼 적절한 시기에 사용하고 제거할 수 있는 내용이다.

이게 왜 필요하냐면 GPU Instance Type은 성능은 뛰어나게 구성되어 있지만 기본적으로 가격이 비싸다.

그런데 이렇게 GPU를 필요할 때만 사용하면 비용적으로 최적화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아직 평가판이라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으나 아마도 GPU Instance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저렴할 거라 예상한다.


다음은 해당 세션의 마지막 내용이였는데 바로 호스팅 서비스이다.

호스팅? AWS에서? 이럴수도 있겠지만 사람들은 더 편하게 사용하길 원하는거 같다.

사실 지금도 굉장히 편하다. 개인적으로 말이다.

왜냐하면 기존 IDC를 생각한다면? 혹은 사내 서버실에 추가로 시스템을 구성한다면...

AWS가 아니더라도 Cloud를 사용한다면 많은 인력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사실 AWS도 알아야 사용가능하긴 하지만 Document가 너무 잘 되어 있다. 너무 친절하게 말이다.

블로그나 책을 보고 AWS를 배우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AWS Document만 정독해도 왠만한 서비스는 다 이용가능하다.

하지만 위와 같이 호스팅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서 Lightsail이란것이 나왔다고 한다.

최소 5불에서 시작하는 월 단위 요금은 Freetier를 제공하지 않는 것 처럼 보였다. 5불짜리만 첫 1개월 무료라는 단어를 봤다.

즉, 1개월만 제공한다는 것이다. 여타 다른 서비스처럼 1년동안 제공하는 것이 아니고 말이다.

그래도 AWS를 처음 접하면서 Lightsail을 이용하여 하나씩 추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으로 생각 된다.

아무튼 나도 그렇지만 사람은 누구나 편하고 싶어한다. 근데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은 아직(??) 편하게 사용하려면 제약이 많이 있다는 것도 알아야할 것이다.


다음은 행사의 내용을 본 순간, 아니 그 이전 Athena 서비스가 나왔다고 했을때 부터 관심을 가졌던 세션이다.

Athena와 Glue를 소개하는 세션인데 위에 사진은 문제가 발생해서 잠시 중단 되었을때이다.

큰?? 문제는 아니였고 PPT 자료가 제대로 안나와서 잠시 중단이 되었었다.

역시 관심이 있다보니 사진 하나하나 다 찍었다.

많은 내용이 있으나 간단하게 요약하면 S3에 저장된 Data를 Ansi SQL을 이용하여 질의를 할 수 있으며 

성능 또한 뛰어나다는 것이다.

Text부터 json, csv, tsv 등의 타입 뿐만이 아니라 Apache Parquet 포멧도 지원한다.

개인적으로 Parquet을 지원하는 것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기존 업무에 데이터를 전부 parquet으로 저장하여 scan속도를 올리고 저장용량도 적게 활용하고 있는데 Athena에서 지원을 하고 컴럼단위로 데이터를 스캔하면 비용도 절감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모든 서비스가 그렇듯 아직 서울은 지원 안한다. 

출시일자가 궁금하여 발표자에게 문의도 해봤으나 역시나 모른다고 한다.

빨리 서울 리전에도 지원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유는 EC2 Instance를 없애고 관리형 서비스로 사용을 할 수 있어서 비용(계산을 해봐야겠지만) 절감과 운영적인 측면에서 충분한 이점이 있기 때문인다.

다음에 AI관련된 내용을 들었는데 사진은 찍지 못했다.

음.. 업무에 적용 가능한 점을 찾고 싶었으나 아마존 에코와 관련된 내용이 대부분이였다.

마지막으로 경품 추첨을 했으나 역시나 이런 운은 없기에 안될 줄 알았다.


마지막으로 간단히 정리하고 끝내려 한다.

매번 갈때마다 느끼는 부분이지만 상세한 내용은 사용자가 직접 공부를 한다거나 파트너 업체를 통한 컨설팅을 받아야 한다.

하루에 끝나는 것이라 모든 서비스에 대해 깊게 설명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항상 기대를 하는데 무언가 아쉽다는 기분을 떨칠수는 없다.

그리고 앞으로 AWS가 기대가 되는 부분도 많다.

특히 AI 관련된 서비스는 AWS가 IT업체를 통하여 실 생활에 깊숙히 들어 올 수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들었다.

그리고 호스팅 서비스인 lightsail은 은근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필자는 그 동안 개발을 하며 생각하던 것을 나 자신의 혁신을 가지는 목표를 세워보고자 한다.

AI나 Machine Learning을 이용하여 개발할 수 있는 내용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글을 정리 없이 쓰다보니 부족한 점이 많지만 보신 분들이 댓글 하나씩만 써주면 필자가 신나서 쓸거 같다.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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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쟁이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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